■ 인문한국(HK)지원 해외지역연구소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2014년 시민문화강좌

  

2008년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연구소에 선정된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은 2014년 3월 금정구 자락의 남산동에 본교 캠퍼스를 이전함에 따라 주민들을 위한 대사회서비스 차원에서 시민문화강좌를 기획하였다. 시민문화강좌는 총 6개의 테마로 이루어졌고 각각의 테마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기원했거나 많이 생산되는 작물과 음식으로 구성하였다.

강좌의 주제처럼 라틴아메리카의 음식을 통한 문화읽기의 목적은 먹을거리를 통해 이 지역 사람들의 풍습과 의례, 예술, 삶의 리듬, 정신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이번 시민강좌를 통해 부산 시민들에게 국내에 생소한 라틴아메리카의 일상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Geraldo Gómez 중남미지역원 HK교수, 미국 캘리포니아 휘티어 대학(Whittier College) 언어 문학학과에서 "Postales del fin del mundo: narrativa fronteriza de México"를 주제로 강연

강연자: Dr. Gerardo Gómez Michel( Instituto de Estudios Iberoamericanos,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일시: 2014년 2월 6일 오후 7시
장소: Whittier College Hartley House(U.S.A)

  

■ 중남미지역원, 2014년 국제지역연구학회와 동계학술대회 공동개최
- 대주제 : <글로벌 시대의 갈등과 협력>

2014년 2월 24일(월),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장보고관 307호에서 국제지역연구학회와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이 공동개최하는 동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부산국제교류포럼, 경상대 EU연구소, 부경대 국제지역연구소, 부경대 EU교류센터, 부산대 EU센터, 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영산대 아프리카 연구소,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 중남미지역원에서는 모두 5명의 HK연구교수들이 독자 분과를 구성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 국제지역연구학회 중남미분과 발표 및 토론
- 과테말라 내전 원주민 학살의 전개와 배경(노용석,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 끝나지 않은 혁명 : 파라과이의 민주화와 Archivo del Terror(구경모,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 멕시코의 대마약 정책과 강제실향민(차경미,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 고대 아메리카의 글로벌, 메소아메리카 변환기의 상생(정혜주,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 김영철 중남미지역원장, 안태환 HK교수 대만 프로비덴스 대학(Providence University, 靜宜大學) 방문(2월 24일)

지난 2월 24일 중남미지역원 김영철 원장과 안태환 교수가 프로비던스 대학(Providence University)을 방문하여 국제교류처장 빅터 린(Victor C. Lin) 교수(왼쪽 세 번째), 스페인어과 학과장 쳉 리롱(Tseng Li-Rong) 교수(오른쪽 네 번째), 국립 지난대학교 첸팡교수(오른쪽 세 번째), 국제교류처의 켈리 츄(Kelly Chiu)와 시드니 린(Sidney Lin)과 함께 연구자 교류 및 공동 연구에 대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중남미지역원과 프로비던스 스페인어과 는 서로 간의 상호협력을 확대하기로 했고, 차후 부산외대와 프로비던스 대학 간의 세부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로 했다.

협력 논의에 앞서 중남미지역원 안태환 교수가 프로비덴스 대학 스페인어과 4학년을 대상으로 “라틴아메리카 인식론 전환:근대성/(탈)식민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연 분위기가 매우 좋았으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

프로비던스 대학 전경

  

■ 중남미지역원 제12차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제 5기 문화체험단 결과보고회

일시: 2014년 2월 27일(목)-28(금)
장소: 부산외국어대학교 글로벌센터 HK지역원 세미나실(A407)

1부: 차세대 전문가 학술세미나
국제이민 현상으로 본 멕시코 국경의 특수성(가제)
- 미국으로 향하는 통과이민이 멕시코 국경에 미치는 영향 -
김민경 (부산외대 글로벌지역학과 석사과정)
텔레노벨라를 통해서 본 중남미 사회 억압해소 효과(가제)
송보미 (부산외대 글로벌지역학과 석사과정)

 

2부: 제 5기 문화체험단 결과보고회

-팀명: 바둑알
-주제: 인종과 차별을 리셋하다, 콜롬비아 흑과 백 축제
-국가: 콜롬비아
-소속: 부산외대 스페인어과
-성명: 조연경, 한유리

2014년 2월 27일-28일간 부산외대 글로벌센터 HK지역원 세미나실(A407)에서 제12차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27일에는 중남미지역원 분과별 진행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28일 개최된 학술세미나 1부에서는 부산외대 글로벌지역학과 김민경, 송보미 석사과정생의 학술발표와 발표내용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제5기 문화체험단에 선정된 바둑알 팀(부산외대 스페인어과 조연경, 한유리)의 결과보고회가 있었으며, 콜롬비아 흑과 백 축제 탐방 결과보고회를 통해 중남미의 인종과 차별 문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외교부-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공동개최 논문공모전

대학(원)생들에게 중남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전문적 지식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와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LASAK)가 공동으로 제3회 중남미 논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상기 관련, 귀 대학교/기관의 우수한 인재들이 동 공모전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개최 기관 : 외교부-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LASAK) 공동개최
나. 공모전 행정사항
공모전 참가 자격
ο 논문 접수마감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4년제 국내외 대학교 또는 국내 일반(전문)대학원에 재학(휴학 포함) 중인 자
※ 입상자는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제출 요망

논문 주제
ο 중남미 사회과학 분야(정치, 경제, 법, 역사, 대외관계 등)
ο 중남미 주요 지역기구

공모일정
ο 공모전 공고 : 2014년 2월중
ο 논문 제출기한 : 2014년 4월 30일 24:00까지(이메일 제출)
ο 시상식 및 논문 발표회 : 2014년 5월 24일(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 LASAK 하계학술대회 계기 동 논문공모전 시상식 및 논문 발표회 개최

논문작성양식
ο 모든 원고는 ‘아래아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A4 15매 이내 한글로 작성(본문 글자크기 11, 글꼴 휴먼명조, 줄간격 160)
ο 논문구성은 제목, 성명 및 소속, 목차, 본문, (부록), Abstract, Key Words, 논문투고일자, 참고문헌의 순으로 작성

※ 자세한 원고작성 요령은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학회지인 『라틴아메리카연구』원고 작성요령 참조
(http://www.lasak.or.kr/modules/doc/index.php?doc=non_03&___M_ID=39)

논문 접수
ο 논문 최종본을 접수 기한내에 논문공모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sanghjung@hotmail.com)로 접수

※동 공모전 관련 사항은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논문공모전 담당자에게 전화 (053-530-5737) 또는 이메일(sanghjung@hotmail.com)로 문의

유의 사항
ο 타 기관 공모에 제출하거나 학술지(논문집) 등 다른 간행물에 게재된 논문은 응모 불가
ο 저서, 논문 인용시 반드시 정확한 출처 명기(논문 시상 이후라도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 취소 및 해당 학교·학과에 동 내용 통보)
ο 응모작에 대한 저작권은 외교부와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가 보유
ο 개인별 논문 작성 요망(그룹 또는 팀으로 공동 집필 불가)

다. 입상자 시상
외교부 장관 명의 상장 및 상금 수여
ο 대 상 1인 - 상장 및 상금(100만원)
ο 최우수상 3인 - 상장 및 상금(각 80만원)
ο 우 수 상 3인 - 상장 및 상금(각 50만원)
※ 동 공모전 입상자들이 외교부 주최 (중남미지역기구 인턴파견 사업) 지원시 일정 수준의 가산점 부여

- 다만 최종합격자 선발시 해당 지역기구가 요구하는 최소한의 어학 능력, 전공 지식 보유 여부, 기본 품성(면접 심사) 등은 고려할 예정

※ 참가 논문의 수준에 따라 시상자 숫자 변경 가능

  

■ 마야 최고지도자와의 만남

지난 3월 18일 오후 4:00-5:30에 중남미지역원의 정혜주 박사와 과테말라 마야족의 최고 지도자 또마스 깔보 마떼오(Tomas Calvo Mateo), 치치까스떼낭고의 마야 자치회 제2 서기인 마누엘 실로흐(Manuel Xiloj)가 함께 마야부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2012년 12월 21일에 새로운 주기(새로운 13박뚠)을 시작한 마야사람들은 자신들이 고대문명의 화석이 아니라, 현재 활동하고 있는 마야사람들로서 세계와 함께 하기 위하여 세계의 곳곳을 방문하는 여정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또한 강한 사람들이 약한 사람들을 짓밟고, 큰 나라가 작은 나라들을 짓밟던 지난 주기를 청산할 것이며, 새로운 주기에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어깨를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날들이 되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한국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수행원들과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방문하여 한국과 마야문화의 소통을 시도하였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왼쪽부터 정혜주, 또마스 마떼오 깔보, 마누엘 실로흐.

  

■ 중남미지역원 제23차 콜로키엄[글로벌 핵심역량으로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능력연구- 독일, 멕시코 사례]

주제: 글로벌 핵심역량으로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능력연구- 독일, 멕시코 사례
발표: 최진철 교수(한국해양대학교 유럽학과)
일시: 2014년 3월 21일(금) 오후3시
장소: 부산외대 글로벌센터(A) 407호
주최: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후원: 한국연구재단/부산외국어대학교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3월 21일 금요일 오후3시 글로벌센터(A) 407호에서 제23회 콜로키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콜로키엄은 글로벌 핵심역량으로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능력연구- 독일, 멕시코 사례에 관해 최진철 교수(한국해양대학교 유럽학과)를 모시고 진행되었다. 콜로키엄을 통해 현재 급속하게 문화적 이질성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사회에 필요한 문화간 커뮤니케이션(ICC)에 관한 논의와 글로벌 핵심역량으로서의 ICC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또한 강연 내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져 ICC에 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Brazil Business Report 잡지인터뷰

브라질 “Esto é의 Dinheiro” 잡지에서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을 직접 방문하여 연구소의 일반적 현황 및 운영사항을 취재하였다. 이날 인터뷰에는 김영철 원장을 비롯해 임두빈 HK교수가 참석하였으며, 이날 기사를 통해 브라질에 한국의 라틴아메리카 연구 현황이 많이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웹사이트: www.brazilbr.com

  

■ 2014 제1기 시민아카데미 ‘세계의 바다, 문화, 도시’ 수강자 모집 공고

(재)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주최로 “세계의 바다, 문화, 도시” 아카데미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 개요 및 일정
❍ 강 좌 명 : 2014 제1기 시민아카데미 ‘세계의 바다, 문화, 도시’
❍ 사업기간 : 2014. 4. 9(수) ~ 5. 14(수) (총 6강좌, 매주 수요일 14:00~16:00)
❍ 사업장소 : 감만창의 문화촌 3층 배움방2 (남구 우암로 84-1)
❍ 사업대상 : 부산시민 50명 선착순
❍ 주관 : (재)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지중해지역원, 동남아지역원
❍ 참가비 : 무 료

2. 강좌 일정
○ 1강 4월 9일(수) 이탈리아, 지중해의 바다문화 -김정하 HK연구교수(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 2강 4월 16일(수) 마르세유, 지중해의 항구 -장니나 HK연구교수(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 3강 4월 23일(수) 동남아시아와 바다의 세라믹로드(Ceramic Road) -김인규 HK연구교수(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
○ 4강 4월 30일(수) 동남아시아 물 문화를 찾아서 -김인아 HK연구교수(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
○ 5강 5월 7일(수) 카라카스, 라틴아메리카 역사의 견인차 -안태환 HK연구교수(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 6강 5월 14일(수) 부에노스아이레스, 미항의 역사 -서성철 HK연구교수(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 강사 및 세부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3. 접 수
○ 접수 기간 : 2014. 3 19(수) ~ 2014. 4. 1(화) 17:00까지 (2주간)
○ 접수 방법 :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www.bsarte.or.kr)
※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 참여마당 ‣ 신청접수 게시판
‣‘세계의 바다, 문화, 도시’아카데미 ‣ 신청하기(홈페이지 회원등록 후 진행)
※ 현장접수 불가

4. 문의처 :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담당자
(전화번호 : 051-745-7288 이메일 : junesop@bscf.or.kr)

 

■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공동주최 국제학술대회 예정
- 5월 24~25일 부산외대에서 개최될 예정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과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남산동 캠퍼스에서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는 ‘신자유주의와 포스트 신자유주의 : 라틴아메리카의 대응과 도전’으로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학자들이 참여하여 주제와 관련한 활발한 학술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은 이 학술대회에서 ‘사회적 소수자 운동’과 ‘문화적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소주제를 중심으로 독립분과를 구성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하거나 발표하실 분들은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4월 21일까지 이름과 소속 그리고 논문 제목을 한국라틴아메리카 (학회 학술이사 임태균 박사, tae_kyoon_lim@hotmail.com) 혹은 중남미지역원(중남미지역원 학술실장 안태환, tomy30@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라틴인덱스(Latindex) 아시아 지부로 선정
- 국내 최초로 학술지 「이베로아메리카」 Latindex 등재

  라틴인덱스는 포르투갈, 스페인, 카리브지역, 중남미 국가들에서 발행되는 문화, 과학, 전문기술 및 과학 연구 잡지들에 관한 정보 시스템이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가 1995년 처음 라틴인덱스를 구축했으며 1997년 이후부터 지역 협력망으로 탈바꿈하였다. 현재 라틴인덱스는 3가지 종류의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1) 디렉토리- 등록된 모든 종이 및 전자잡지 연락처와 사서정보.
2) 카탈로그- 라틴인덱스가 요구하는 출판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종이/전자 잡지 만을 포함함.
3) 전자잡지 링크- 운영중인 웹사이트에서 전문을 볼 수 있다.

  라틴인덱스는 각 참가국대표기관을 통한 지역협력베이스로 운영이 된다. 시스템의 전반관리는 라틴아메리카서지부, 전문정보서비스 하위기관, 멕시코국립자치대(UNAM) 도서관 관리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다. 컴퓨터매체, 웹사이트구축, 서버 데이터 엔트리는 UNAM 자체 내 기술/컴퓨터 관리 부서에서 맡고 있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체 협력기관으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중남미지역원은 향후 아시아에 있어서 라틴아메리카 관련 정보의 핵심 허브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우리나라 라틴아메리카 연구역량을 국제화하고 상호교류 할 수 있는 지식정보기반 플랫폼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학술지 「이베로아메리카」(학진등재지) 편집위원장 및 편집간사 교체

  2014년 2월 28일부로 「이베로아메리카」의 편집위원장에 임상래 교수(부산외대 스페인어과), 편집간사에는 임두빈 교수(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 HK교수)가 각각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