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콜로키엄『라틴아메리카 정치적 리더십의 역사연구를 위한 제언』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1월 10일 목요일 오후3시 국제관 106호(i106)에서 제18회 콜로키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콜로키엄은 라틴아메리카 정치적 리더십의 역사연구를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로 박구병(아주대 사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이루어졌다.

 

중남미지역원 제19회 콜로키엄 『라틴아메리카의 근대와 사상가들』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1월 16일 수요일 오후1시 국제관 106호(i106)에서 제19회 콜로키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콜로키엄은 라틴아메리카 근대와 사상가들 이라는 주제로 '중남미의 현인, 안드레스 베요'- 김우중(대구가톨릭대 스페인어과 교수)와 '1920년대 라틴아메리카 지식인들의 유토피아적 사상 연구'- 장혜영(부산외국어대 스페인어과 교수) 를 초빙하여 이루어졌다.

 

중남미지역원 제20차 콜로키엄 『멕시코문학에 나타난 종교문화의 다양성과 불교적요소』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2월 26일 화요일 오후3시 국제회의실(i101)에서 제20회 콜로키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콜로키엄은 멕시코문학에 나타난 종교문화의 다양성과 불교적 요소 이라는 주제로 강태진(대구가톨릭대 교수)를 초빙하여 이루어졌다.

 

2013년 국제지역연구학회·HK연구소·부산경남 지역학연구소 연합 동계학술대회: 21세기 국제지역 패러다임의 형성과 성찰

- 일시: 2013년 2월 27일 (수)
장소: 부산외국어대학교 본관 508호, 510호

- 주최:국제지역연구학회, 부산국제교류포럼, 경상대 EU연구소, 부경대 국제지역연구소, 부경대 EU교류센터, 부산대 EU센터, 영산대 아프리카 연구소, 부산외국어대 동남아지역원/중남미지역원/지중해지역원,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 주관: 국제지역연구학회, 부산외국어대 중남미지역원,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 후원: 한국연구재단, 한쿠바교류협회

 

  지난 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국제지역연구학회·HK연구소·부산경남 지역학연구소 연합 동계학술대회가 부산외국어대학교 본관 508, 510에서 이루어졌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되었고, 1부(11:00-13:00)는 제 1분과가 508에서, 제 2분과가 510에서 진행되었다. 2부 시작 전 김이수 한쿠바교류협회 대표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2부(15:00-17:00)는 제 3분과가 508에서, 제 4분과가 510에서 이루어졌고, 학술대회 전체 종합토론과 학회총회가 이루어졌다.

  제 1분과는 21세기 국제지역연구의 이슈와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윤용수(부산외대)교수의 사회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로 서창배(부경대)교수의 "시진핑 체제 중국의 사회 문화적 이슈와 쟁점"에 대한 발표 및 김태만(한국해양대)교수의 토론이 있었고, 이어서 황호선(부경대)교수의 "미국의 국제수지적자와 세계경제위기"에 대한 발표 및 박상현(부경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세 번째 발표는 임병필(부산외대)교수의 "지중해 지역연구의 과제와 지중해학"에 관한 발표였으며, 이에 대한 이송이(부산대)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 발표는 박민수(한국해양대)교수의 "지역연구 단위로서의 해항도시: 지구화 시대의 신질서와 해항도시 문화교섭학"에 관한 연구였으며, 황미은(부산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제 2분과는 아시아 중동 유럽 지역연구 특별 세션으로 정진성(한국해양대)교수의 사회로 이루어졌다. "한일 지방간 교류·협력에 있어서의 민간단체의 역할"에 대한 유기준, 김진기(부경대)교수의 발표와 이동윤(신라대)교수의 토론이 있었고, "동남아 지역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박장식(부산외대)교수와 노영순(한국해양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이슬람식 민주주의 모델과 아랍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리비아 이라크를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로 이성수(부산외대)교수의 토론과 하병주(부산외대)교수의 발표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안상욱(부경대)교수의 "유럽자통차 산업의 구조조정과 회원국 이해관계"에 대한 발표와 Eduardo Albrecht(부경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1부가 끝난 뒤 김우성(부산외대)교수의 사회와 더불어 "열정과 미소의 나라, 쿠바를 통해 힐링의 인문학을 배웁시다"라는 주제로 김이수 한쿠바교류협회 대표의 특별강연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2부(15:00-17:00)는 제 3분과가 508에서, 제 4분과가 510에서 이루어졌다.

  제 3분과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연구 특별세션으로 김영철(부산외대)교수의 사회로 이루어졌고, 노용석(부산외대)교수의 "중남미 진출 한국기업의 문화간 소통 연구"에 관한 발표와 최진철(한국해양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이어서 "CELAC: 탈'라틴'적 라틴아메리카 통합운동"이라는 주제로 안태환(부산외대)교수의 발표와 최권준(대구가톨릭대)교수의 토론이 있었고, 임두빈(부산외대)교수의 "일상문화코드를 통해 본 브라질의 집단정체성"에 대한 발표와 장니나(부산외대)교수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차경미(부산외대)교수의 "콜롬비아의 한국전 참전과 군의 전문화"에 관한 발표와 임주인(부산외대)교수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제 4분과는 해항도시 연구 특별세션으로 김남향(경상대)교수의 사회로 우양호(한국해양대)교수의 "해항도시 해양산업의 사회경제적 변용과 발전-해양산업전시회의 세계화를 중심으로"에 대한 발표와 구현우(부산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이어서 조동오(한국해양대)교수, 주현희(해양과학기술원)교수의 "한·중 황해 거버넌스 비교연구"에 대한 발표와 김경신(한국해양수산개발원)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현재열(한국해양대)교수의 "19세기 해항도시 마르세유의 산업화와 인구유입 양상"에 대한 발표와 장세용(부산대)교수의 토론이 있었다.

  2부가 끝난 뒤 508에서 정해조(부경대)교수의 사회로 노주섭(파이낸셜뉴스), 신석현(주식회사 ILS 대표이사), 김남향(경상대), 윤용수(부산외대), 김영철(부산외대), 정진성(한국해양대)교수의 지정토론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학회총회가 이루어졌다.

 

중남미비즈니스연계전공 오픈특강Ⅰ
주제: 국가의 발전과 역전- 아르헨티나의 사례

인물 동정: HK교수 3명이 3월 4일자로 임용됨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3월 13일 수요일 오후2시 국제회의실(i101)에서 중남미비즈니스연계전공 일환으로 『중남미 투자협력사례 특강』 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중남미 투자협력사례 특강』 6 Section 중 첫 번째로서 '국가의 발전과 역전 : 아르헨티나의 사례'라는 주제로 김병권(대전광역시 국제관계대사)를 초빙하여 이루어졌다. 『중남미 투자협력사례 특강』은 오픈특강으로서 부산외국어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및 교직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앞으로의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인물 동정: HK교수 3명이 3월 4일자로 임용됨

-안태환 중남미지역원 HK조교수
-임두빈 중남미지역원 HK조교수
-Gerardo GÓmez Michel HK조교수
-조교: 이지민 행정조교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