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8-04-04 10:47:53 | 조회수 : 885 | ||
국가 : 브라질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공감언론 뉴시스 | ||||
발행일 : 2018-04-03 | ||||
원문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403_0000270602&cID=10101&pID=10100 | ||||
【상파울루(브라질)=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브라질 선거당국은 오는 10월 대선과 총선부터 성전환자와 이성 복장도착자들이 법적인 실명 대신 스스로 지은 사교적인 이름을 사용해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올해 선거에서 브라질 국민은 새 대통령과 하원의원 513명, 상원의원의 3분의 2와 주지사 27명을 선출하게 된다. 대통령 선거의 1차 투표는 10월 7일이며 혹시 결선투표가 실시될 경우에는 10월 28일에 투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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