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5-23 11:20:48 | 조회수 : 756 | ||||
재무장관, '미국인 WB총재, 유럽인 IMF총재' 구도 종식 촉구
만테가 장관은 그러나 "IMF의 새 총재가 세계은행(WB)과 IMF의 수장을 미국인과 유럽인이 나눠맡는 그간의 관행을 깨겠다는 약속을 하기 바란다"고 말해 '미국인 WB 총재, 유럽인 IMF 총재' 구도에 변화가 와야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만테가 장관의 발언이 유력한 차기 IMF 총재 후보로 떠오른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을 지지한다는 의미인지는 불분명하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5/20 22:33 송고 원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5/20/0607000000AKR2011052020790009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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