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8-04-05 13:22:45 | 조회수 : 1,019 |
국가 : 브라질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18-04-05 | ||
원문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5/0200000000AKR20180405006000094.HTML?input=1195m | ||
내주중 재정적자 목표치·세수확보 방안 발표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10월 선거를 앞두고 경제팀을 교체했다. 재무장관과 기획장관이 바뀌었으나 재정균형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엔히키 메이렐리스 재무장관은 올해 대선 출마를 겨냥해 당적을 사회민주당(PSD)에서 테메르 대통령이 속한 브라질민주운동(MDB)으로 옮기면서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후임 재무장관은 에두아르두 과르지아 재무차관이 맡았다. 지오구 올리베이라 기획장관은 국영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 총재로 자리를 옮겼다. 새 기획장관으로는 이스테비스 코우나구 기획차관이 기용됐다. |
이전글 | 작년 칠레 이민 53% 급증…"외국인 100만명 웃돌 수도" |
---|---|
다음글 | 쿠바, 디아스카넬 내각 첫 회의..경제 사회문제 등 토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