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6-07-01 14:18:22 | 조회수 : 531 |
국가 : 중남미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출처 : 국민일보 | ||
발행일 : 2016.06.26 | ||
원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728069&code=61132411&cp=nv | ||
원문요약 : “지카 무서워” 중남미국가 낙태 유도약 주문량 늘어 | ||
낙태를 유도하는 약을 주문하는 여성의 숫자가 중남미 7개 국가에서 늘어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지면서다.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의약품 연구진은 뉴잉글랜드저널에 이같은 내용을 실었다. 이들은 여성의 낙태를 불법으로 여기는 국가들의 여성들을 돕는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고 NYT는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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