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6-03-02 09:45:45 | 조회수 : 477 |
국가 : 과테말라 | 언어 : 한국어 |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16/03/02 03:06 | ||
원문링크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6/03/02/0607000000AKR20160302006200087.HTML | ||
(과테말라시티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얀 히메네스 전 과테말라 축구협회장이 1일(현지시간) 부패 혐의로 미국으로 추방된다고 현지 사법당국 관리들이 밝혔다. 히메네스는 축구 중계 방송권 판매와 관련한 부패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된 상태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히메네스가 추방돼 미국 공항에서 현지 사법당국 관계자들에게 인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02 03:06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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