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D는 향후 동유럽, 아프리카, 동남아 등 다른 권역을 대상으로도 이같은 현지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초청연수과정 운영, 정보보호 수준진단 및 교육·컨설팅, 사이버 해킹방어 훈련장 제공 등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GCCD의 다양한 국제협력을 통해 한국 정보보호산업의 우수성을 알려 향후 한국이 국제무대에서 사이버보안 분야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5-11-16 13:40:51 | 조회수 : 484 |
국가 : 중남미 | 자료 : 정치 | |
출처 : 파이낸셜뉴스 | ||
발행일 : 2015.11.15 13:32 | ||
원문링크 : http://www.fnnews.com/news/201511151204109200 | ||
우리나라가 코스타리카와 페루 등에서 사이버 보안 공동세미나를 개최해 중남미국가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는 것과 함께 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주도권 강화 노력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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