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파나마 종합박람회 성황리에 폐회 - 37개국 630여개 업체 참가 - - 한국 미용제품 및 제과제품 열풍 - <2014 EXPOCOMER 한국관> 
자료 원: 코트라 파나마 무역관 □ 37개국 630여개 업체 참가, 높은 경제적 효과 유발 ○ 올해로 32번째를 맞이한 EXPOCOMER PANAMA는 2014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파나마시티 전시장 Atlapa에서 진행 - 이번 종합박람회에서는 중남미 국가뿐 아니라 전 세계 37개 국가들의 여러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제품 선보였음. - 특히, 대만, 멕시코, 터키, 브라질, 중국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했고 그 중에서도 전시장 중앙에 위치며 높은 기술력의 제품을 전시한 대만전시장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음. ○ 상공회의소 경제연구센터는 전시회 기간 중 4,000여건 이상의 거래가 성사되었고, 30개국 이상에서 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4천만 달러(약 425억원)의 경제적 효과 이끌어 ○ 2015년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Atlapa에서 개최될 예정 □ 13개 업체 참여한 한국관, 현지신문 1면보도 등 한국제품 인기 증명 ○ 타 업체들과 차별화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과 우수한 디자인을 내세운 한국제품 조명 받아 - 미용제품, 위생제품, 음료, 제과제품, 청소제품, 인테리어제품, 보조의료제품, 물류설비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아국 관엔 현지 바이어를 비롯한 수많은 방문객이 방문함. - D사의 제과제빵제품의 경우 전시기간 내내 관람객 및 구매 상담을 요청하는 바이어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전시기간 내 바이어와 상담한 총 금액이 200만 달러에 달함. - A사 역시, 다양한 제품 군을 전시하며 백만 달러에 이르는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외에도 S사의 위생제품(18만달러), 또 다른 S사의 청소제품(2만 7천달러), E사의 미용제품(1만달러) 등도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음. ○ 현지 방송매체 및 주요인사 방문 등 한국 제품의 높은 인지도 재확인 - 파나마 일간지 La Estrella 28일자 1면에 한국기업의 사진이 실리는 등 한국제품에 대한 현지의 인기를 증명함. - 케이블 채널 Ser TV에서도 26일 아국 업체들과 오랜 시간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국제품 및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자리 마련함. - 26일 파나마 부통령 Juan Carlos Varela도 아국 전시관에 방문하여 여러 업체들과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업체 및 제품에 깊이 있는 관심 보였음. <2014 EXPOCOMER 한국관> 
자료 원: 코트라 파나마 무역관 자료 원: 파나마 일간지(La Estrella, Panama America, La Pren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