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1-10-31 11:51:39 조회수 : 634

전세계 판매량 160만대 규모를 가진 BMW가 지난 3월 브라질 현지생산공장 신축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브라질 시장의 규모는 연 1만대 정도이며 중남미지역에서 처음 구축되는 BMW 현지공장이 될 전망이다.

공장위치는 상파울로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닛산 자동차도 기존의 남부 파라나공장외에 리오데자네이루에 생산공장 구축을 발표했다. 르노닛산 브라질은 연간 20만-30만대의 생산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처: http://en.mercopress.com/2011/08/06/germany-s-bmw-planning-assembly-plant-in-brazil-to-cater-mercosur-luxury-car-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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