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은정 작성일 : 2011-07-27 12:10:58 조회수 : 849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아이티 미레발레의 치료센터에서 콜레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누워 있다.
아이티 공공보건부는 아이티에서 지난해 10월 콜레라가 발병하고 나서 최소 37만 명이 감염되고 5천500 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AP=연합뉴스) 아이티 중부 미레발레의 콜레라 치료 센터에서 25일(현지시각) 한 소녀가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티 보건부는 아이티에서 지난해 10월 콜레라가 창궐하기 시작한 이래 최소 37만명이 감염됐고 5천5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콜레라로 입원한 아이티 소년

【미르발레스(아이티)=AP/뉴시스】25일(현지시각) 아이티 미르발레스의 한 콜레라 치료센터에서 콜레라 증세를 보이는 한 소년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르발레스(아이티)=AP/뉴시스】25일(현지시각) 아이티 미르발레스의 한 콜레라 치료센터에서 콜레라 증세를 보이는 한 여성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르발레스(아이티)=AP/뉴시스】25일(현지시각) 아이티 미르발레스의 한 콜레라 치료센터에서 콜레라 증세를 보이는 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르발레스(아이티)=AP/뉴시스】25일(현지시각) 아이티 미르발레스의 한 콜레라 치료센터에서 콜레라 증세를 보이는 한 여자 아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