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은정 작성일 : 2011-07-27 12:06:43 조회수 : 758
 
【미르발레스(아이티)=AP/뉴시스】25일(현지시각) 아이티 미르발레스의 한 콜레라 치료센터에서 콜레라 증세를 보이는 네살 소년이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티에서는 지난 10월 콜레라 발생 후 약 37만명이 콜레라를 앓았고 그 중 5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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