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7-26 13:15:31 | 조회수 : 655 |
(AP=연합뉴스) 아이티 중부 미레발레의 콜레라 치료 센터에서 25일(현지시각) 한 소녀가 치료를 받고 있다 아이티 보건부는 아이티에서 지난해 10월 콜레라가 창궐하기 시작한 이래 최소 37만명이 감염됐고 5천5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
이전글 | [니카라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니카라과 성당 |
---|---|
다음글 | [브라질] 현대重, 브라질 공장 건설‥1억5천만 달러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