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7-25 14:51:58 | 조회수 : 643 |
【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25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페루·볼리비아·에콰도르 등 남미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에콰도르를 방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등 에너지 협력문제를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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