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1-07-20 15:42:47 조회수 : 637
정부, 중남미 비행청소년 범죄 해결에 나서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엘살바도르 대통령 직속 국가청소년위원회,
아와짜빤(Municipality of Ahuachapan)시와 함께 지난 15일 오전(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외교부 프레스룸에서
‘아와짜빤시 취약아동청소년 사회지원편입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혜정 KOICA주재원, 라파엘 모란 아와짜빤 시장, 우고 마르티네스 외교장관, 맹달영 대사,
마누엘 멜가르 법무장관, 앙헬 뻬레이라 국가청소년위원장. 2011.7.19 << KOICA >>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2011-07-19 14: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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