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1-07-06 11:21:34 조회수 : 700

멕시코에서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연일 쏟아지면서 최소 1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AFP통신은 올해 첫 열대성 폭풍인 '알린'이 멕시코 중부와 동부에 많은 비를 내려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2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멕시코 연방 정부는 비 피해가 두드러진 멕시코주의 두 지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외신들은 덧붙였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079679&pag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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