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10-12 15:17:33 | 조회수 : 5 |
| 국가 : 파라과이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정치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10.12.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2095700083?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중국 외교부가 공고를 통해 파라과이 정보통신기술부 장관과 외교·무역·교육·문화·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중국 영토 내 자산동결 및 거래 협력 금지, 비자 발급 금지등의 조치를 담은 반제 조치를 결정하였다. 이는 대만 수교국을 견제하는 중국의 조치로 파악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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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이 대만과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파라과이와 벨리즈의 장관 한 명씩을 겨냥해 제재를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12일 공고를 통해 구스타보 비야테 파라과이 정보통신기술부 장관과 프랜시스 폰세카 벨리즈 외교·무역·교육·문화·과학·기술부 장관 등 두 사람을 상대로 한 '반제(反制)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 영토 내 자산 동결과 중국 조직·개인과의 거래·협력 금지, 비자 발급 금지 등이 제재 내용이다. 중국 외교부는 "파라과이와 벨리즈의 반중(反中) 정치인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대만과의 수교 관계를 지지해왔다"며 "중국과 관련한 문제에서 일련의 악질적인 언행으로 중국의 핵심 이익을 훼손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대만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한 국가는 남미 유일 수교국인 파라과이와 중앙아메리카의 벨리즈, 과테말라를 비롯해 교황청(바티칸), 아프리카의 에스와티니, 팔라우, 아이티, 마셜군도,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투발루 등 12개국이다. 2016년까지 21개국이었던 대만 수교국은 '하나의 중국'을 내세우는 중국의 글로벌 '대만 고립화' 전략 속에 꾸준히 감소해왔다. 이날부로 중국의 제재 대상이 된 두 장관은 올해 대만과 교류한 인물들이기도 하다. 비야테 장관은 6월 파라과이를 찾은 천밍치 대만 외교부 정무차장(차관)을 만나 인공지능(AI) 협력 등을 논의했고, 폰세카 장관은 9월 벨리즈를 방문한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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