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5-26 09:32:09 | 조회수 : 23 |
| 국가 : 멕시코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05-26 08:10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5044900371?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멕시코 유튜버의 욱일기 사용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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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유튜버가 제작한 월드컵 출전국 관련 영상에 등장하는 욱일기 응원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FIFA 월드컵 2026)을 보름가량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욱일기 응원 영상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멕시코 교민이 제보해줬다"며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한 유튜버가 만든 월드컵 관련 영상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 관련 영상을 올리는 유튜브 채널"이라며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48개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욱일기 응원 영상을 여러 번 노출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30만 회가 넘었고, '좋아요' 수도 1만 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교수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당시 도하 시내의 대형 광고판에 일본 측 응원단의 얼굴에 욱일기를 그려 넣은 모습이 노출돼 논란이 된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욱일기의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이라고 착각해 벌어진 일"이라며 "아시아인들에게는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게 하는 욱일기를 없애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전 세계 누리꾼과 함께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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