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실장은 21일 출국해 22일까지 코스타리카를 방문하고,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등과 만나 한·코스타리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3일 에콰도르로 이동해 24일 열리는 노보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다.
방 실장은 에콰도르의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도 면담할 예정이다.
귀국일은 26일로, 3박 6일의 순방 일정이라고 국조실은 설명했다.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5-05-20 10:23:14 | 조회수 : 49 |
국가 : 에콰도르 | 언어 : 한국어 |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25-05-20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50520027000001?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원문요약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정부 특사로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국무조정실이 20일 밝혔다. | ||
국조실장, 정부 특사로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 참석방 실장은 21일 출국해 22일까지 코스타리카를 방문하고,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등과 만나 한·코스타리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3일 에콰도르로 이동해 24일 열리는 노보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다. 방 실장은 에콰도르의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도 면담할 예정이다. 귀국일은 26일로, 3박 6일의 순방 일정이라고 국조실은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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