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2-09-15 15:42:45 | 조회수 : 578 |
국가 : 멕시코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출처 : NEWSIS | ||
발행일 : 2022.09.15 | ||
원문링크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15_0002013594&cID=10101&pID=10100 | ||
기사내용 요약 멕시코만 일대 170만에이커(약 6880㎢) 규모 공공부지 임대 ![]()
[맥켄지카운티(미 노스다코타주)=AP/뉴시스]지난 2015년 1월14일 미 노스다코타주 서부 맥켄지 카운티에서 석유 시추가 이뤄지고 있다. 바이든 미 행정부는 9일(현지시간) 올 여름까지 연방정부 소유의 토지와 수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임대 판매(lease sales)를 중단한다는 잠정 보고서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 같은 중단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2021.3.10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미국 정부가 170만에이커(약 6880㎢) 규모의 멕시코만 해상 원유·가스 시추를 위한 부지 임대 계약을 승인했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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