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3-04 09:21:17 | 조회수 : 14 |
| 국가 : 아르헨티나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03-04 05:50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4010800009?input=copy | ||
| 원문요약 : '제4회 메이히데 인권상'에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포함 | ||
'제4회 메이히데 인권상'에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포함(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2월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시민단체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는 2026년 '제4회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에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 씨가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시민단체 '라틴아메리카 개방과 발전을 위한 센터(CADAL)'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들을 포함한 '제4회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 인권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에는 북한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김정욱·최춘길·김국기 씨가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실은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들 가운데 선교사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씨는 2013∼2014년부터 억류돼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대통령실은 "남북 간 대화·교류가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분단으로 인한 국민 고통은 지속되고 있고, 문제의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억류된 한국인 3명 외에도 중국에서 위구르족 문화와 언어 보존 활동을 펼치다 수감 중인 지식인 얄쿤 로지, 적도 기니에서 인권 운동을 벌여온 활동가 아나클레토 미차 은동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시절 '실종자 가족'이자, 민주화 이후 독재정권의 범죄를 기록한 역사적 보고서 '절대 다신 안 돼'(Nunca Mas)를 작성한 주역 중 한명인 그라시엘라 페르난데스 메이히데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3년 제정됐다. 이 상은 권위주의 체제하에서 인권과 시민적 자유 수호에 기여한 인사를 기억함으로써 '잊혀진 피해자'를 위한 국제적 보호막 역할을 하자는 취지를 내세우고 있다. 시상식은 '전체주의 희생자 추모의 날'을 기념해 8월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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