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6-23 15:17:48 | 조회수 : 663 | ||
▲ 중남미 출신 노동자가 21일(현지시각) 멕시코 와하카주 차후이테스에서 열린 '십자가의 길(그리스도의 수난의 길)' 재현 행사에서 폭력에 반대하는 표지를 들고 있다. 미국에 입국하려고 멕시코를 통과하는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은 몸값을 노린 갱단의 납치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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