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7-01-24 16:00:51 | 조회수 : 678 |
출처 : 스포츠경향 | ||
발행일 : 2017/01/23 | ||
원문링크 :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cat=view&art_id=201701231713003&sec_id=510301 | ||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앤디 마르테(34·전 KT)와 미국 메이저리그의 요다노 벤투라(26·캔자스시티)가 같은 날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애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선수들의 애도도 잇따랐다. 벤투라의 팀 동료인 에릭 호스머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형제여, 난 지금도 믿기지 않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에이스(Ace), 너를 사랑한다”고 썼다. 캔자스시티의 포수 드루 부테라 역시 “너는 영원한 내 형제다. 너와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 신 곁에서 편히 쉬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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