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6-11-02 10:28:25 | 조회수 : 577 |
국가 : 중남미 | 언어 : 한국어 | 자료 : 경제 |
출처 : 채널A | ||
발행일 : 2016.10.28 | ||
원문링크 : http://news.ichannela.com/inter/3/02/20161028/81046361/2 | ||
경제인 출신 우파 남미 대통령들이 친(親)시장 정책으로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남미는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좌파 정권이 대부분이었으나 지난해 말부터 아르헨티나, 페루 등에선 선거를 통해 우파 정치인들이 속속 권좌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좌파 정권 12년을 마감하고 취임한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57)은 △재정적자 축소 △외환보유액 확대 △대외 신인도 제고 등 친시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경제위원회(ECLAC)는 12일 아르헨티나의 경제성장률을 올해 ―1.8%, 내년엔 2.5%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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