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 작성일 : 2016-06-20 11:34:51 | 조회수 : 546 |
국가 : 멕시코 | 언어 : 한국어 | 자료 : 경제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16.6.19 | ||
원문링크 :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60619001500087&input=1196m | ||
![]()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한 호텔에서 '수출인큐베이터'(수출 BI)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BI 사업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단기 실적에만 매달리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현지화 노력을 하면 구체적인 성과가 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공단은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수출 활동을 돕기 위해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12개국 20개 거점에 수출 BI를 설치·운영 중이다. 2016.6.19
penpia21@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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