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박은정 작성일 : 2011-07-27 11:44:08 조회수 : 671
애타는 멕시코 수감자 가족

(AP=연합뉴스) 유혈사태가 벌어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교도소에 26일(현지시각)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려는 재소자 가족들이 몰려들었다.
이 교도소에선 경쟁관계인 두 조직 간의 충돌로 총격전이 발생해 최소 17명이 숨졌다.

(끝)/외신사진공용2  2011-07-27 10: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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