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1-07-18 11:09:31 조회수 : 806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팔레르모 광장의 천문대 앞에서 17일(현지시간) K-POP 팬클럽 회원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대중가수들의 공연을 요구하는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된 이날 행사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인근 9개 도시에 거주하는 K-POP 팬클럽 회원들이 참가했으며, 소녀시대와 샤이니, f(x), 빅뱅 등 한국 가수들의 아르헨티나 공연을 촉구했다. 이 행사는 현지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한류 팬클럽 'K-POP 아르헨티나'가 주도했다. 2011.7.18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fidelis21c@yna.co.kr (끝)/사진부공용
2011-07-18 07:27 송고
 
아르헨서 K-POP 공연 촉구 플래시몹 행사 
아르헨서 K-POP 공연 촉구 플래시몹 행사 
아르헨서 K-POP 공연 촉구 플래시몹 행사 
아르헨서 K-POP 공연 촉구 플래시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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