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1-07-14 11:30:43 | 조회수 : 718 |
![]() (AP=연합뉴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강진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집 담벼락에 9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초상화가 붙어있다.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열리고 있는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 아이티 대표팀이 참가하진 않았지만 아이티의 축구 사랑 열기는 뜨겁다.
(끝)/외신사진공용2 2011-07-14 10:18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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