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6-11-05 14:36:35 조회수 : 10
국가 : 파나마 언어 : 한국어 자료 : 정치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26-11-05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5003900087?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mexicocity
원문요약 :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미국 볼티모어항에 입항해 조선소 시찰, 참전용사 추모 및 한미 해군 생도 교류 등 군사 외교·보훈 활동을 진행한 뒤 파나마로 출항할 예정이다.

해군순항훈련전단, 美볼티모어항 입항…필리조선소 등 방문

송고 2026년11월05일 03시08분

송광호
송광호기자
이미지 확대미국 볼티모어항에 입항한 한산도함
미국 볼티모어항에 입항한 한산도함

(멕시코시티=연합뉴스) 11월 4일(현지시간) 한산도함에서 열린 입항환영행사에서 김준엽(준장) 순항훈련전단장(사진 오른쪽 네번째), 문인석 워싱턴 총영사(사진 오른쪽 다섯번째) 등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26. [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해군 순항훈련전단이 4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닷새간 미국 볼티모어에 입항해 다양한 군사 외교 및 보훈 활동을 펼친다.

순항훈련전단은 입항 첫날 한미 'K-조선 협력 모델'의 현장인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아 시찰한다. 이튿날에는 워싱턴 6·25전쟁 참전용사 추모 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퇴역군인 요양원을 위문한다.

아울러 미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양국 생도 간 교류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9·11 메모리얼파크를 참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유석구 생도는 "미 해사 생도들과 교류하고 의미 있는 보훈 활동을 펼쳐 뜻깊다"며 "군사 외교관의 자부심으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순항훈련전단은 8일 일정을 마무리한 후 다음 기항지인 파나마로 출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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