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6-10-15 11:56:23 조회수 : 19
국가 : 칠레 언어 : 한국어 자료 : 사회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26.10.15.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5056700030?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원문요약 : 한국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다음달 칠레에서 '메디큐브 스킨부스터'제품 2종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기업은 오는 2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클리닉 관계자와 의료진, 인플루언서 등 약 300명을 초청해 공식 대리점 인증서 수여식과 사전 출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일 산티아고서 현지 의료진 등 300명 초청해 사전 출시 행사

이미지 확대메디큐브 스킨부스터 '에이지알'과 '에이지알 플러스 G'
메디큐브 스킨부스터 '에이지알'과 '에이지알 플러스 G'

[에이피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다음 달 칠레에서 '메디큐브 스킨부스터' 제품 2종이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오는 20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현지 클리닉 관계자와 의료진, 인플루언서 등 약 300명을 초청해 공식 대리점 인증서 수여식과 사전 출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유효 성분을 피부에 바르거나 주입하는 제품을 말한다.

에이피알이 칠레에서 출시하는 제품은 연어 유전자(DNA)에서 유래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소재 기반의 '에이지알'(AGE-R)과 '에이지알 플러스 G'(AGE-R PLUS G)다.

에이지알은 피부에 도포하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이며, 에이지알플러스G는 피하에 주입하는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다.

에이피알은 "칠레는 중남미에서도 비교적 높은 1인당 소득 수준과 선진화한 소비 흐름을 갖춘 시장"이라며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칠레를 시작으로 인근 주요국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생산 역량과 제품별 인허가 기반을 강화해 세계 시장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이피알은 2024년 하반기 스킨부스터 사업 진출 계획을 공개했고, 지난 7월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에이피알팩토리 제3캠퍼스에서 PN 소재에 대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에이피알은 이를 기반으로 중남미를 비롯해 일본과 중동 등의 해외 시장에서도 스킨부스터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제품 개발과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향후 출시를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 기기로 분류되는 스킨부스터는 제품의 품목과 사용 목적 등에 따라 관련 인허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에이지알과 에이지알플러스G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각각 2등급 의료기기 관련 인증과 수출용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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