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9-30 10:04:45 | 조회수 : 9 |
| 국가 : 브라질 | 언어 : 한국어 | 자료 : 경제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09-30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930027200087?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브라질의 6~8월 실업률이 5.3%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고용시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물가 상승과 가계부채 부담이 남아 있어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대선을 앞둔 여론조사에서는 결선투표에서 보우소나루 47.7%, 룰라 47.6%로 초접전을 보였으며, 1차 투표에서는 룰라가 45.3%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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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직전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룰라 '박빙'[EPA=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브라질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브라질 통계청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대선을 닷새 앞두고 룰라 정부에 긍정적인 통계가 발표된 셈이어서, 이번 결과가 양강구도로 진행 중인 대선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8월 석 달 동안 브라질의 실업률은 5.3%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와 같은 조사 방법론이 도입된 2012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치다. 작년 동기 대비로는 0.3%포인트(p) 하락했다. 산업과 건설 부문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했다. 직전 3~5월에 견줘 산업과 건설 부문 일자리는 각각 2%와 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자리 지표는 개선됐으나, 브라질에서는 물가 상승 압력과 가계부채 부담 등이 여전히 경제적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체감 경기가 온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상태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이날 발표된 아틀라스 여론조사에선 결선 가상투표를 기준으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47.7%의 지지율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47.6%)과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선투표에 앞서 내달 4일 치러지는 1차 투표에선 룰라 대통령이 45.3%의 지지율로 보우소나루(42.2%), 레난 산투스(5.2%), 아우구스토 쿠리(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3일부터 28일까지 유권자 5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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