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1-01-28 17:00:07 | 조회수 : 507 |
국가 : 칠레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21-01-28 00:33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8001800087?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칠레 보건당국은 27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당국은 18세 이상에게 이 백신을 투여할 수 있도록 했다. 칠레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00만 회분 구입 계약을 한 상태다. 칠레는 앞서 지난달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승인하고 접종을 개시했으며, 지난 20일에는 중국 시노백 백신의 사용도 추가로 승인했다. 인구 1천900만 명 칠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약 71만 명, 사망자는 1만8천여 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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