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 식민 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올린다(Olinda) 여행
작성자 : 김영철 작성일 : 2011-08-13 05:02:06 조회수 : 1,025
국가 : 브라질

올린다(Olinda)

올린다는 뻬르남부꾸의 주도인 헤시피(Recife) 북쪽에 있는 역사도시이다. 식민도시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전체인구는 397,268명이다. 올린다는 식민도시로서 건축양식이나 도시구조가 과거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거리 축제와 포르투갈 전통 축제에 가까운 축제, 아프리카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들이 그대로 나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히우와 살바도르 축제는 참가신청하거나 돈을 내고 관람해야 하는 공연이라면 올린다 축제는 모든 자유롭게 진행된다. 이런 면에서 진정한 축제라 할 수 있다. 모든 축제는 거리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음악 장르의 그룹들이 참가해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포르투갈인들이 도착하기 전에 올린다에는 까에떼스(Caetés)와 뚜삐남바(Tupinambá)부족이 살고 있었다. 포르투갈인들이 발견했지만 프랑스인들이 먼저 들어왔다. 그러나 포르투갈인들이 두 부족의 경쟁을 이용하여 프랑스인들을 물리치고 언덕에 까에떼스 부족마을을 세웠다. 올린다는 1535년 두아르뜨 꼬엘류 뻬레이라(Duarte Coelho Pereira)가 세워 1537 3 12일 도시로 승격했다.

올린다는 뻬르남부꾸 세습 봉토제의 수도였으나 네덜란드인들의 침입으로 불타버렸다. 포르투갈인들은 관측하기도 좋고 방어하기도 좋은 언덕에 마을을 세웠다. 그러나 1580-1640년 포르투갈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게되자 이 지역에 대한 관리가 소홀해졌는데, 이틈을 이용해 포르투갈 사탕수수 농장 접근이 가능했던 네덜란드인들이 올린다와 헤시피를 점령했다. 1637년 존마우리시 (John Maurice)가 프레  드릭 헨리의 추천으로 총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부임이후 남쪽으로는 세르지피(Sergipe)에서 북쪽으로는 마라냐웅의 상루이스((So Luis)까지 점령지역을 넓혔다. 그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서해안에 위치해 있던 세인트 조르지 델 미나, 세인트 토마스와 앙골라의 루안다까지도 정복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이후 이 지역들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했다.

 

올린다 대학

 

Igreja de Carmo

Mercado

Sao Francisco 요새 근처의 집들

 

Mosteiro de Sao B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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