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의 심장
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1-03-28 14:21:57 조회수 : 774
국가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Estado do Rio de Janeiro 이스따두 두 히우 지 자네이루)는 브라질의 남동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였으며 미나스제라이스 주, 상파울로 주, 이스삐리뚜상뚜 주와 이웃해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주는 만띠께이라 산맥과 대서양 사이에 위치하였으며, 지형적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주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발 200m 정도인 플루미넨스 저지대와 남 빠라이바 강과 플루미넨세 저지대 사이에 위치한 해발 200m이 넘는 플루미넨스 고지대이다. 이 고지대에는 2000m급 산들이 있다. 해안선의 길이는 635 km로 브라질 주에서 3번째로 길다.

기후는 열대성 기후를 나타내며 우기인 여름에는 덥고, 습하며 겨울은 건조하다. 연평균 기온은 22도이고 연중 강우량은 1,250mm 정도이다. 산들이 있는 고지대 지역은 고도의 영향을 받아 저지대보다 낮은 연평균 16도이다.

 

유럽인, 즉 포르투갈인이 처음 리우데자네이루 주에 당도한 것은 당시 명명된 이름인 '1월의 강'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1502년 1월이었다. 1555년부터 1567년까지,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하여 수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 들어오고 '남미의 프랑스 제국'을 설립하려 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총독 '에스따시오 지 싸'가 1565년에 리오데자네이루에 도시를 세웠다.

17세기에 목축, 사탕수수, 그리고 이웃 미나스제라이스 주의 금광 산업이 호황을 누리자 리우(Rio)가 이들 생산물품의 수출 항구로 발달하게 되었다. 1763년 리우데자네이루는 식민지 브라질의 본부가 들어서고 식민지 수도가 되었다.

1834년 독립국가의 수도가 되었고, 브라질이 왕정에서 공화국으로 바뀐 뒤 리우데자네이루 시는 수도로 남으며 주에서 독립한여 연방구로 독립하였다. 1960년 수도가 브라질리아로 이전하면서 리우데자네이루 연방구는 과나바라 주가 되었다. 1975년 과나바라 주와 리우데자네이루 주가 합병하여 현재의 리우데자네이루 주가 되었다.

다른 주 사람들과 구분해서 리오데자네이루 사람들을 가리켜 "까리오까"(carioca)라고 부르며,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두 가지 의미 모두를 내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2016년 리오데자네이루 주의 주도이자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개막된다.

 

 

 

 

Quick Menu

TOP 열기/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