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 한국 농업기술 전파
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3-11-28 10:08:51 조회수 : 456
국가 : 페루 언어 : 한국어
출처 : 경기신문
발행일 : 2013.11.27
원문링크 :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504




 

 

 

▲ 농촌진흥청은 26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 국내 농업기술을 전파할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를 개소했다.사진은 농진청 라승용 차장(오른쪽에서 3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소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모습. /농촌진흥청 제공

 

 

중남미에 한국 농업기술 전파농진청, 페루에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개소

전승표 기자  |  sp4356@kgnews.co.kr

 

 

농촌진흥청은 27일 페루 수도 리마에 국내 농업기술을 전파할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한·페루 수교 50주년을 기념과 정부의 ‘중남미 지역의 전략적 경제협력 추진 정책’에 맞춰 센터를 개소했으며, 앞으로 짧은 기간 주곡 자급을 달성한 녹색혁명과 연중 과채류 생산이 가능한 백색혁명 등 선진 농업 기술과 경험을 페루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개소식에 참가한 라승용 농진청 차장은 “해외농업개발은 농업전문가를 장기 파견하고, 현장연구 인력과 함께 상대 나라의 농업연구기관에서 연구포장 운영 및 현지 농가시범사업을 통해 상호 공동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와 농업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두 나라 뿐만 아니라 남미의 농업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개도국의 농업발전을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시아 7개 나라와 케냐, 알제리 등 아프리카 4개 나라, 브라질과 볼리비아 등 남미 4개 나라에 페루까지 더해 전 세계 16개 나라에 KOPIA센터를 설치했으며, 올해 말까지 도미니카공화국 등 6개 나라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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