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러슨 "베네수엘라 석유 판매 제한으로 압박 가능"
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8-02-08 10:45:53 조회수 : 9
국가 : 베네수엘라 언어 : 한국어 자료 : 정치
출처 : 공감언론 뉴시스
발행일 : 2018-02-05
원문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05_0000221958&cid=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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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베네수엘라 공정선거가 우리의 유일한 목표"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중남미 석유수출을 제한함으로써 압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의회전문지 더힐 등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은 이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호르헤 파우리 아르헨티나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니콜라스)마두로 (대통령)체제가 헌법에 복귀하고 헌법 절차로 돌아가도록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는 것을 포함해 베네수엘라에 대해 상당히 광범위하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그들이 헌법에 복귀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검증가능한 선거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의 유일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미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조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피하는 방법을 파악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석유 제재 또는 미국에서 석유 (판매)금지 효과, 베네수엘라에 석유를 팔거나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건 분명히 고려해야 한다"며 "우리는 베네수엘라 국민이 아니라 베네수엘라 정권과 의견 차이가 있다. 베네수엘라 국민은 현 상황 하에서 강력하게 고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틸러슨 장관은 지난 8일에는 베네수엘라 군대의 쿠데타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alwa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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