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중남미 경제협력 방안 논의된다…23~24일 '비즈니스 서밋' 개최
작성자 : Latin America 작성일 : 2017-10-24 15:09:13 조회수 : 150
국가 : 중남미 언어 : 한국어 자료 : 경제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17/10/22
원문링크 : http://www.fnnews.com/news/201710221252330256

기획재정부는 오는 23~24일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제4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Korea-LAC Business Summit)'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IDB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 국가의 경제 및 사회개발과 지역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이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남미의 정부, 기업 및 금융기관의 고위급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 한국과 중남미간 경제협력 현안과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한국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포럼(세미나), 한국의 250여개 기업과 중남미 1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1대1 비지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과 인프라 개발 관련 PPP(민관협력사업) 시장 대두 등 상황에서 한국과 중남미 협력 강화를 위해 4차산업으로의 협력분야 확대, 양지역간 중소기업, 벤처· 창업기업 교류 확대, 인적교류 활성화 등을 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진행될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남미간 교역·투자확대, 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 인프라 구축, 인프라 개발을 위한 PPP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확대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재부 황건일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한-중남미 경제협력을 주제로 한 전략토론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24일에는 중남미 기업과 국내 기업간 1대1 비즈니스 상담회 IDB 프로젝트 설명회 등이 개최돼 양지역 기업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상담회 중 한-중남미 기업들간 교역중심의 상담회 뿐만 아니라 '중남미 인프라프로젝트 상담회'도 개최된다. 

중남미 인프라프로젝트 상담회에서는 파라과이 전력청, 도미니카 에너지위원회, 콜롬비아 국가기획부 등 중남미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들이 참여해 국내 기업에 인프라 사업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남미 인프라개발과 관련, IDB 관계자들이 PPP사업 활성화를 위해 우리 기업과 중남미 발주처, 중남미기업의 3자를 매칭시키기 위한 1대1 심층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IDB 프로젝트 설명회는 IDB 관계자가 한국 기업들에게 IDB 주요 프로젝트 현황과 IDB 프로젝트 수주절차 및 활용방안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기재부와 IDB는 이달 25일 '한-IDB 연례협의'를 개최해 3억불 규모의 EDCF(대외경제협력기금)-IDB 협조융자사업 및 IDB내 한국 신탁기금 운영방향 등 한-IDB간 협력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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