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1-05-24 15:57:35 조회수 : 45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높였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 S&P가 브라질의 장기 외화표시 채권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S&P는 성명에서 "향후 수년 동안 거시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점차 국외 악재에 대한 취약성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han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5/24 08:17 송고

원문보기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5/24/0607000000AKR20110524033600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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