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Latin America]
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0-09-30 15:40:48 조회수 : 633
국가 : 중남미 언어 : 한국어

남북 아메리카 대륙 중 과거에 라틴민족 국가의 지배를 받아 라틴적인 전통의 배경을 지니는 지역의 총칭.

 

중남미(中南美)라고도 한다. 남북길이는 1만 3000km. 동서길이 5,000km. 총면적 2,053만km2. 총인구 약 4억 6438만(1993). 앵글로아메리카와 대비하여 부르는 호칭으로, 그 범위는 북아메리카의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의 칠레에 이르는 지역과 카리브 해상의 서인도제도를 포함한다. 북위 33°에서 남위 54°, 서경 34°에서 118° 사이에 위치하며, 파나마 지협(地峽)으로 남북 아메리카 대륙이 연결되고 세계 육지면적의 약 1/5을 차지한다. 30개의 독립국과 남아메리카 북동부 및 카리브해에 산재하는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구성된다.

 

라틴아메리카라는 명칭이 단순하게 지리적 영역을 지칭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에서 연유하는 동질성을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라틴아메리카제국에는 몇 가지 공통성이 있다. 라틴아메리카는 별칭 ‘이베로아메리카’라고도 불릴 만큼 에스파냐문화의 영향을 압도적으로 받아 브라질은 포르투갈어, 그 밖의 거의 모든 나라가 에스파냐어를 쓰고, 역시 거의 모든 나라 주민이 가톨릭교를 믿어 언어 ·종교 ·풍속 ·습관 등에 많은 공통성이 있다. 또 라틴아메리카의 사회는 광범위한 인종적 혼혈로 형성된 혼혈족 및 그 혼혈로 인하여 생활 속에 침투한 많은 인디오적(的) ·니그로적인 요소도 대개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다.

 

한편, 각국은 공통의 식민지사(植民地史)와 독립운동사를 거쳐서 독립국이 되었다. 식민지 지배의 유산으로 말미암아 각국이 다같이 중산계층의 발달이 미약하고, 따라서 지배층인 대지주와 농목업에 종사하는 농업노동자 간의 빈부의 격차가 현저하다. 게다가 국민의 의식수준도 낮아 각국에서 쿠데타와 독재정치의 악순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국민생활이 압박을 받고 있다. 그와 같은 정국불안은 대개 사회 상류계층 상호간의 권력투쟁으로 시종일관하여 민주정치발전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대부분의 국가가 아직 단일재배를 위주로 한 농축산물 또는 광산물의 원료수출국의 지위에 머물러 있지만 근래 외국자본의 도입과 공업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는 중이다.

 

 

마추픽추 유적

 

페루 남부 쿠스코시 소재하는 페루 남부 쿠스코시의 북서쪽 우루밤바 계곡에 있는 잉카 유적지. 주위를 둘러싼 뽀족한 봉우리들이 마추픽추를 외부 세계와 격리시키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전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가지 모습이며 해변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하다. 남아메리카에서 역사적으로도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식민지시대의 빌딩

 

브라질의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에 세워진 건물.

 

 

 

케살코아틀신전

 

멕시코 중앙고원에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유적지. 아스텍문명은 1520년 정복자 에스파냐의 페르난도 코르테스에 의해 멸망한다.

 

 

 

태양의 피라미드

 

멕시코 중앙고원에 성립한 테오티우아칸문화.

 

 

 

전사의 신전

 

멕시코 유카탄반도 치첸이트사. 10~13세기 툴라를 수도로 하여 멕시코 중앙고원에서 번영한 톨테크시대의 신전으로 당시의 수도는 치첸이트사였다.

 

 

 

아후 비나푸의 모아이

 

칠레 해안의 서쪽 남태평양의 이스터섬. 라노라라쿠 화산의 연한 바위로 만든 거석상 '모아이'는 해안가를 따라 분포해 있는 '아후', 즉 신과 선조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야외의 성소대 위에 세워져 있다. 위의 모아이들은 머리 위에 빨간색 화산 응회암으로 만든 거대한 원통 '푸카오'쓰고 있는데 왕관, 모자, 일종의 헤어스타일 또는 아후 위에 세운 후 색깔을 칠했다는 등등 해석이 다양하다.

 

 

 

페루원주민

 

옛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 거주하는 잉카의 후손

 

 

 

태양의 피라미드

 

멕시코 중앙고원에서 성립한 테오티우아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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