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11-02 13:01:24 | 조회수 : 10 |
| 국가 : 베네수엘라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11.02.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2050300009?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지난달 3`일 베네수엘라군이 국경지대 아푸레주에서 활동하는 콜롬비아 반군 민족해방군(ELN)을 공격해 최소 19명이 사망했다. ELN은 과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서 이탈한 세력으로 베네수엘라 국경 내에서 마약 밀매와 불법채굴, 밀수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을 알려져있다. | ||
자국내 국경지대 주둔하는 ELN 첫 공격[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베네수엘라군이 자국 영토 내에서 활동하는 콜롬비아 좌익 반군의 숙영지를 공격해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정부기구(NGO)와 관련 소식통들은 AFP에 지난달 31일 베네수엘라의 국경지대 아푸레주에 주둔하는 콜롬비아 반군 민족해방군(ELN)을 폭격했으며 주도 산페르난도로 시신 19구가 이송됐다고 말했다. 국경 통제가 느슨한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사이의 2천200㎞ 국경 일대에서는 여러 무장단체가 마약 밀매와 불법 채굴, 밀수에 관여하고 있다. ELN은 과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소속이었다가 이탈한 세력으로 베네수엘라 국경 안으로 들어와 이 같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FARC가 2016년 콜롬비아 정부와 평화협정을 체결한 이후 중남미에서 가장 강력한 반군 조직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다. 콜롬비아 정부는 좌파 성향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이 콜롬비아 반군에 은신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었다. NGO 푼다레데스의 하비에르 타라조나 대표는 AFP에 베네수엘라군이 자국 내에 주둔한 ELN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베네수엘라군의 ELN에 대한 이 작전이 올해 1월 마두로 정권이 미국에 축출된 이후 콜롬비아 반군에 대한 베네수엘라 정부의 입장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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