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8-14 10:25:06 | 조회수 : 13 |
| 국가 : 콜롬비아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8.14.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4039800371?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한국국제협력단(KOICA)는 콜롬비아 강진 피해주민들을 돕기위해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 현지 시민을 대상으로 현금과 생필품을 모금할 계획임을 밝혔다. | ||
해외봉사단·귀국 연수생 등 참여…현금·생필품 모금[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최근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콜롬비아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국-콜롬비아 연대 지진 피해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에는 코이카 콜롬비아 사무소 직원과 서포터스,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 코이카 귀국 연수생 동창회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시민을 대상으로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현금과 생필품을 모금한다. 캠페인 현장과 온라인(QR 코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모금한 금액에 더해 코이카와 주콜롬비아 지상사 협의회, 보고타 교민들이 추가로 후원할 예정이다. 기부금과 물품은 콜롬비아 비영리단체 푸드뱅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된다. 코이카는 지진 피해 주민에게 전하는 시민들의 응원 엽서도 함께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상에서도 한국어, 스페인어 해시태그를 활용해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최현국 주콜롬비아 한국대사는 "정부의 인도적 지원이 결정된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 연대하는 의지를 행동으로 현장에서 먼저 보이고자 기획했다"며 "지진 피해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약 14억1천6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200명 넘게 사망했다. 실종자는 500여명, 부상자는 3천500여명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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