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기자
|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8-12 15:27:42 | 조회수 : 6 |
| 국가 : 콜롬비아 | 언어 : 한국어 | 자료 : 문화 |
| 출처 : 연합뉴 | ||
| 발행일 : 2026-08-12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2112800005?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과서·교사용 자료로 한국 전래동화·신화 소개 | ||
콜롬비아서 배우는 '혹부리영감'…K-동화, 중남미 교과서에 실려한국학중앙연구원, 교과서·교사용 자료로 한국 전래동화·신화 소개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콩쥐팥쥐', '혹부리영감', '은혜 갚은 까치' 등 한국의 옛이야기가 중남미에서 소개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과테말라·콜롬비아·엘살바도르·아르헨티나·우루과이 등 5개국의 교과서와 교사용 자료 14종에 한국의 전래 동화와 신화가 수록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이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 해온 교과서 개선 성과다. 기존에는 역사·경제 분야에서 한국에 대해 잘못 설명한 내용을 고치고, 관련 서술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K팝, K드라마 등 문화 부분도 함께 다루고 있다. 연구원은 2016년 과테말라의 한 디지털 교과서에 신라 박혁거세 설화를 처음 수록한 뒤 2020년 초등학교 읽기 교재에 '토끼와 거북이', '흥부와 놀부' 등을 소개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2024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옛이야기' 책과 교사용 학습 안내서를 펴내며 전래동화 7편과 단군·박혁거세·주몽 등 건국 신화 3편을 실었다. 콜롬비아에서는 현지 출판사와 함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전래동화와 신화' 교과서를 펴내며 '혹부리영감'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엘살바도르에서는 교사용 학습 안내서에 4편의 옛이야기가 포함됐다. 김낙년 원장은 "역사와 경제를 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한국 관련 콘텐츠가 해외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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