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8-10 13:27:03 | 조회수 : 1 |
| 국가 : 칠레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정치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8.10.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8049300371?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 원문요약 : 한국국제교류재단(KF)가 오는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칠레태평양재단, 칠레대학교와 '한-칠레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세미나에서 한-칠레 양국 관계 전망, 지정학적 격동기 속 한국과 칠레의 협력 방안 및 한-칠레 FTA 현대화를 비롯해 핵심광물 공급망, 방산, 인프라 등 경제통상 분야에서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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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 협력·지정학적 전략 공조 모색…칠레태평양재단과 협약도(산티아고<칠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6.7.31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오는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칠레태평양재단, 칠레대학교와 '한-칠레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한-칠레 양국 관계 전망, 지정학적 격동기 속 한국과 칠레의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2004년 발효된 한국의 첫 자유무역협정(FTA)인 한-칠레 FTA 현대화를 비롯해 핵심광물 공급망, 방산, 인프라 등 경제통상 분야에서 양국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한다. 또 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재편 속에서 양국이 환태평양의 안정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 공조 방안도 살핀다. 송기도 KF 이사장과 로레토 레이톤 칠레태평양재단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김학재 주칠레 한국대사와 리카르도 감보아 칠레대 국제학연구소장은 축사를 각각 한다. '한-칠레 양국 관계 전망' 세션에서는 한국 측에서 이승호 전북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학과 교수, 하상섭 국립외교원 교수, 김재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가 발제에 나선다. 칠레에서는 마르셀로 마르체스 길데마이스터 최고경영자(CEO)와 레나토 릴리엔펠트 칠레-한국 상공회의소장이 발제한다. '지정학적 격동기 속 한국과 칠레' 세션은 레이톤 사무총장이 사회를 본다. 한국 측에서는 정한범 한국국제정치학회장과 김원호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명예교수가, 칠레 측에서는 칠레대 국제학연구소 교수들(카를로스 올긴·카밀로 아기레)이 발제한다. KF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칠레태평양재단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두 기관은 향후 학술·문화 행사 공동 개최와 인적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한-칠레 간 민간 공공외교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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