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6-03-18 09:40:07 | 조회수 : 14 |
| 국가 : 페루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 출처 : 연합뉴스 | ||
| 발행일 : 2026-03-18 09:00 |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8032100087?input=copy | ||
| 원문요약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스위소텔에서 '2026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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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스위소텔에서 '2026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ICA가 지난 10년간 페루 에너지관광부와 협력한 '광해관리 ODA 협력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연 행사다. 광해관리란 광산을 개발하거나 폐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해(鑛害)를 방지하고 복구·관리하는 활동을 말한다. 페루는 구리·은·납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국 약 850개 폐광산에서 발생하는 수질오염과 그로 인해 촉발된 각종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KOICA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루 에너지광업부와 함께 지난 10년 동안 제도·시스템 구축부터 현장 기술 전수까지 단계적으로 협력했다. 행사에는 페루 앙헬로 알파로 에너지광업부 장관, 콜롬비아 소렐 아로카 광업부 차관, 볼리비아 피델 피사 광업부 차관 등 중남미 주요국 고위급 인사들과 최종욱 주페루대사, 고려아연·삼성물산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페루 광업·환경 분야 국제협력,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최신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 및 협력 전망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를 이어갔다. KOICA 김영우 페루사무소장은 "KOICA는 2015년부터 페루의 광해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그 성과가 중남미 역내 국가들과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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