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20-10-29 16:01:50 | 조회수 : 225 |
국가 : 브라질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사회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2020-10-29 08:52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901170009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중국서 제작된 백신 600만개 수입도 허가(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보건 당국이 중국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생물유한공사의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Coronavac) 원료 수입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브라질에서 코로나백을 자체 생산할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보건부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28일(현지시간)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 연구소가 요청한 코로나백 원료 수입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위생감시국은 지난주에는 중국에서 제작된 코로나백 600만개 수입도 허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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