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20-03-25 11:17:48 조회수 : 18
국가 : 중남미 언어 : 한국어 자료 : 사회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20.03.24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4094600009?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재택 확대로 인터넷 사용량 폭증…스트리밍 정체 막기 위한 방침"

페이스북
페이스북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소셜미디어 기업인 페이스북이 유럽에 이어 남미 지역에서도 동영상 스트리밍 품질을 낮추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터넷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이로 인한 접속 장애를 막기 위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2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잠재적인 네트워크 정체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당분간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 모든 영상의 스트리밍 전송률(비트레이트)을 낮추겠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주말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확대된 유럽 지역에서 인터넷 트래픽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스트리밍 화질을 낮추는 조처를 시행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아마존, 월트디즈니 등도 유럽 지역에서 같은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한편, 브라질 최대 TV 채널이 운영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글로보플레이'(GloboPlay)도 이날 인터넷 '먹통' 상황을 막고, 더 많은 이들이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도록 4K 및 풀(Full)HD 화질의 비디오 스트리밍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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