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9-07-23 09:00:57 | 조회수 : 326 | ||
국가 : 베네수엘라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정치 | ||
출처 : 뉴시스 | ||||
발행일 : 2019-07-19 06:56:29 | ||||
원문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719_0000715628&cID=10101&pID=10100 | ||||
캐나다 로비회사와 20만달러에 계약
【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의 야당 정치인으로 2018년 대선 때 진보전진당의 후보로 출마했으나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에 큰 표차로 밀려 낙선한 엔리 팔콘 푸엔테스 (58)가 미국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로비회사를 20만 달러에 고용했다.
현재 마두로 정부는 과이도 측과 국내 정치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대화를 시작한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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