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6-06-21 11:26:34 조회수 : 1,222
국가 : 멕시코, 아르헨티나
언어 : 한국어
주제 : 근대성의 한계와 좌절 : 빈곤, 불평등, 그리고 차별
주최 :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개최일 : 2010년 12월 22일 (수)

[중남미지역원 2010년 제15차 월례세미나]


   『근대성의 한계와 좌절 : 빈곤, 불평등, 그리고 차별』

 

 

 

인문한국(HK)지원사업 해외지역분야 연구소 중남미지역원은 지난 12월 22일 수요일 오후3시에 해운대 시클라우드 호텔에서 제 13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근대성의 한계와 좌절 : 빈곤, 불평등, 그리고 차별』이라는 주제로 중남미지역원 안태환 HK교수의 “호세 바스콘셀로스의 '우주적 인종'(La raza cosmica)과 '문화적 국민주의(nacionalismo cultural)의 비판적 접근”과 중남미지역원 구경모 HK교수의 "아르헨티나 거주 파라과이 이민자에 대한 차별과 국가 정책의 한계" 라는 발표로  각 40분 가량 진행되었고 약 40분 동안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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