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2018년 브라질 대선 후보자별 승리 지역
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8-11-08 17:20:31 조회수 : 23
국가 : 브라질 언어 : 한국어
원문요약 : 2018년 브라질 대선의 특징
1. 노동자당 소속 대통령 탄핵 후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한 상태에서 치룬 대선
2. 예년보다 선거운동 기간이 짧았음
3. 선거대법원에서 공식/비공식적 기업의 선거후원을 금지
4. 소수정당이 대통령을 배출. 전통적으로 헤게모니를 가졌던 정당들의 쇠락
5. 범죄와 부패로 부터 자유로운 브라질 만들기가 핵심 이슈
6. 브라질이 그간 쌓은 민주주의가 과거 군부시대로 역행할 수 잇다는 우려가 공존
7. 소셜미디어 전략이 개임된


2018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가 2018년 10월 7일에 투표가 실시되었으나 과반득표자가 없어 1차투표 1, 2위 후보인 자이르 보우소나루와 페르난두 아다지를 대상으로 10월 28일에 결선투표가 실시. 대선과 동시에 연방상원 81석 중 2/3인 54석 및 하원 513석 전원이 교체되고, 27개 주지사 및 부주지사, 주의회 선거도 동시에 치러졌다.
이 선거는 2016년 8월 31일에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이 연방상원에서 최종 결정되고,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함에 따라 부통령직이 공석인 상태에서 치러지는 선거라는 특징을 가졌다.
당초 노동자당(PT)의 대선후보였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렸으나, 부패 혐의로 1심에 이어 2심 재판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아 연방경찰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에서, "피샤 림파(Ficha Limpa)" 법률에 의해 2018년 8월 31일 브라질 연방선거법원이 룰라의 대선후보 자격을 박탈하면서 룰라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로 출마한 페르난두 아다지 전 상파울루 시장이 대선주자로 나섰으나 55.13%를 득표한 극우성향의 사회자유당(PSL) 후보 보우소나루가 브라질 제 38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전/다음 목록표
다음글 2018년 브라질 대선 재외동포 민심의 방향
이전글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Quick Menu

TOP 열기/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