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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국가의 대안으로 에스닉의 부상- 유럽의 각 국가에서 에스닉 독립요구(스페인의 까딸루냐와 바스크, 이탈리아 북부지역(롬베르니, 베나토), 영국의 스코틀랜드 등)- 라틴아메리카의 복수민족주의(원주민 집단(에스닉)의 정치경제와 문화적 권리 인정) 등장, 2. 기존 이론의 한계 - 포스트모더니즘 이론들은 근대국가의 해체를 국경의 붕괴(트랜스내셔널리즘)로 이해- 최근이 민족주의의 다양성은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에 대한 재고를 불러옴- 보완적 접근으로 국내외 …
3단계 3년차 정치경제분과 월례세미나는 2016년 미국의 대선 결과와 라틴아메리카의 대외관계 및 정책을 전망한다. 예상치 못한 트럼프의 당선이 라틴아메리카 각 국가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여 새로운 국제질서를 조망하려 한다.
3단계 3년차 첫 월례세미나에서는 현재 학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주제인 “포퓰리즘과 민주주의”이다. 현재 좌파 정권의 위기 상황에서 라틴아메리카의 포퓰리즘과 민주주의를 고찰하며 지역경제발전과 국제개발협력간의 관계를 파라과이 전통의상 생산 마을의 경우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중남미 지역원 2016년 제 31차 월례 세미나]『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의 함의와 전망』 3단계 2년차 아젠다인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의 함의와 전망”과 관련하여 대통령 탄핵이라는 현실이 남미 미디어에서 어떤 방식으로 언급되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현재 정치경제적 위기인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계급적 관점으로 살펴본다. 또한 쿠바의 경제 개방과 미국 중국의 경쟁 상황을 살펴본다.
[중남미 지역원 2016년 제 30차 월례 세미나]『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의 함의와 전망』 3단계 2년차 아젠다인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의 함의와 전망”과 관련하여 현재 대통령 불신임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비판적으로 고찰하고 군부 독재가 현재 경제적 불평등과의 관계를 살피는 연구를 통해 독점적 권력과 불평등한 사회구조의 관계를 살핀다.
[중남미 지역원 2016년 제 29차 월례 세미나]『라틴아메리카 문화지도 그리기』 인문한국(HK) 지원사업 해외지역 분야 연구소 중남미 지역원은 지난 3월16일 부산외국 대학교 글로벌 센터 407호에서 제27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주제는 『라틴아메리카 문화지도 그리기』로 중남미지역원 HK 교수 임두빈 교수는 "브라질의 도시폭력문제에 대한 일고"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브라질에서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교외 지역에서 증가하…
[중남미 지역원 2015년 제 28차 월례 세미나]『El futro y el limite el contraproyeto latinoamericano』 인문한국(HK) 지원사업 해외지역 분야 연구소 중남미 지역원은 지난 11월24일 부산외국 대학교 글로벌 센터 407호에서 제26차 월례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주제는 『El futro y el limite el contraproyeto latinoamericano』로 중남미 지역원HK 교수 안태환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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